단증류 - 결과
- 최초 등록일
- 2020.12.24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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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 실험 제목
b) 실험 일자
c) 보고서 인적 사항
d) 실험에서 내가 한 일
e) 실험 방법
f) 실험 결과
g) 결론 및 고찰
h) 참고 문헌
본문내용
우선 첫 번째로 시간에 따른 유출량과 온도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농도가 높은 것이 이론적으로 150ml유출 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짧게 걸린다. 우리 실험에도 그러한 결과가 나왔다. 에탄올의 비율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휘발성이 높고 끓는점이 끓는점이 낮아서 빠르게 증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80%, 60%, 40% 순으로 유출이 빨랐다. 그 다음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높은 농도의 에탄올 수용액이 낮은 것 보다 끓는점이 낮았다. 앞서 말했듯이 이론과 일치 함을 알 수 있었다.
화공기사 실기 시험 단증류 실험에서도 오차백분율이 2~3%면 성공한 실험이라고 한다. 실험 오차백분율을 보면 15.05%, 2.23%, 0.43%로 40wt%실험에서는 조금 아쉬운 결과가 보여졌지만 60wt%, 80wt%에서는 만족할만한 오차를 보였다.
먼저, 그 오차의 원인들부터 살펴볼 수 있다. 잔류액과 유출액의 이론값 조성과 실험값 조성의 차이를 보면 많이 차이가 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화공생물공학실험”,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2016, pp. 7-13
화학용어사전, 화학용어사전편찬회, 윤창주, 2011. 1. 15., 일진사
Barnett, Martin K. A Dictionary of the History of Science, Informa Health Care, 2001, p. 287
P. Atkins and J. de Paula, Physical Chemistry (8th ed., W.H. Freeman 2006) p.146
Smith, J. M.; Van Ness, H. C.; Abbott, M. M., Introduction to Chemical Engineering Thermodynamics (seventh ed.), New York: McGraw-Hill, 2005, p.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