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테크놀러지] 라라랜드 3막구조+영화분석+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12.21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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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와 테크놀러지] 라라랜드 3막구조+영화분석+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3막구조론에 따른 영화분석 – 줄거리 위주 (1장 이상)
2. 도입부 10분 별도 분석 (1/2장 이상)
3. 솔직한 영화 감상문 (3/4장 이상)
본문내용
LA의 꽉 막힌 도로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한 사람이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다가 도로 위 사람이 일제히 나와서 춤과 노래를 시작한다. 뮤지컬로, 플래시몹으로 변화하다가 음악 ‘Aanother Day of Sun’이 끝나면서 일상 생활로 돌아간다.
겨울, 미아는 유명 배우들이 많이 방문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리고 오디션을 보러 가지만 커피가 옷에 쏟아지고, 오디션장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대화로 감정이 무너진다. 무시를 당한채로 오디션장을 나오고 집으로 돌아간다. 친구들은 특별한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고 파티를 가자고 설득한다. 하지만 사람들 중 하나일 뿐이라며 별 일 없이 파티장을 벗어난다. 하지만 차에 문제가 생겼고, 거리를 서성이다 음악의 선율에 매료되어 낯선 가게로 들어간다. 그리고 세바스찬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에게는 진지한 목표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가게에서 사장의 명령으로 캐롤을 연주하지만 결국 자신이 원하는 재즈 연주를 한다. 그러다 미아를 만나게 되고 그는 해고당한다. 기분이 상한 세바스찬은 연주를 잘 한다며 다가오는 미아를 무시한다.
봄, 둘은 다시 수영장에서 만난다. 미아는 세바스찬에게 작은 복수를 하는 듯 밴드 키보드를 맞고 있는 세바스찬을 보며 ‘I ran’을 요청한다. 밤이 되어 미아는 말 많은 카를로를 피하기 위해 세바스찬을 부르고 미아가 차를 찾을 때까지 둘은 함께 걷는다.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지지만 그 둘의 이야기는 서로 얼마나 관심없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탭댄스를 추면서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의외로 서로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날, 세바스찬이 미아가 일하는 카페에 찾아오고 둘은 밖으로 나가 자신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 같이 공연을 보러가자는 약속을 한다. 하지만. 미아는 애인과 선약이 있었고 이를 잊고 있었다. 결국 애인이 찾아와 그의 형과 같이 식사자리를 갖지만 그곳에서는 자신의 꿈을 무시하는 이야기들이 오고 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