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원고구성법 A+/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가짜뉴스와 마녀사냥)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20.06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방송원고구성법 A+/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가짜뉴스와 마녀사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림
내용
검은 화면, 서서히 나타나는 글자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마녀를 살려 두지 말지니라.)
-탈출기 22장 18절-
중세 유럽시절의 마녀 그림
마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리고 악마와 계약을 맺어 악마를 섬기고, 그 대가로 부여되는 마력을 사용하며, 공중을 날아다니며 마녀 집회에 참석하여 악마와 교접을 하는 자’
펼쳐진 양피지
로마 교황, 인노첸트 8세의
‘마녀칙령’
“그들은 마귀의 언어로 선서를 하고, 추하고 꺼림칙한 마녀의 기예를 행한다.”
“아이들을 동물의 새끼처럼 죽이고”
“농장의 씨앗, 나무의 열매를 망쳐버린다.”
마녀사냥을 하는 그림
마녀는 어디에나 있고
모두
죽여라
심판대에 오르는 마녀들
화형, 교수형, 익사형….
책 ‘마녀의 망치’
그러나
그들은 정말 마녀였을까?
그들이 마녀인지 확인하는 법
책 ‘마녀의 망치’
각각의 마녀심판의 모습을 연속된 그림으로 문장에 맞게
손발을 묶어 물속에 던져
가라앉으면 무죄
달궈놓은 쇠판을 걷게 하여
사망하면 무죄
만약 자백을 하지 않는다면
무고한 시민들에게 행해지던 고문
마녀는
만들어진다.
검은 화면에 글자
왜 마녀를 만들어야 했을까?
대기근, 흑사병, 종교 갈등, 전쟁의 모습을 4분할
하여 제시. 각각의 그림 밑에 단어.
대기근,
흑사병,
종교 갈등,
30년 전쟁….
중세시대 시위하는 시민들의 모습
교회를 향한 분노.
대중들은 묻는다.
이 불행은 어디서 왔는가?
마녀를 죽이자고 하는 신부님의 모습이 담긴 영화 장면.
교회는 답한다.
마녀를 죽여라!
행복을 위해서
검은 화면에 1600이라 적힌 숫자가 움직여 2003으로 바뀌는 연출
(시간이 흐름을 상징)
현대 마녀사냥 책 표지
마녀사냥으로 처형된 총 희생자 수
약 4만~6만 명
참고 자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