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코로나 이후의 세계질서
- 최초 등록일
- 2020.12.13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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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 이후의 세계질서
G제로의 시대
KBS 시사기획 창
2020년 11월 21일 방영
리뷰 입니다
목차
1. 각자 도생
2. 미국
3. 중국
4. 브라질
5. 미국 민주당
6. 결론 및 비판
본문내용
1. 각자 도생
미국 출장을 가는 PD.
KF 94 마스크는 핸드캐리만 가능하다. 짐으로는 못 가지고 나간다는 이야기인데, 수출금지 품목이라 그렇다. 마스크 만드는 공장은 공급과잉으로 도산하고 있는데, 정책은 늘 늦다. 정부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위험한 것은 그 행위의 취소가 힘들기 때문이다. 보신하지 않는 자는 공무원으로 출세하기 어렵다. PD는 텅텅 비어 버린 공항 면세점을 본다. 지금의 세계처럼 공항이 비었다. 국가의 리더가 사라졌다. 미국은 이제 리더 역할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중국은 그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이게 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의 G20세계와 달라진 G제로 세상이다. G는 그룹이란 말로, 그룹지도체제를 말한다. 그룹이 7개였다가, 20개였다가, 지금은 제로가 되었다. 다들 각자도생이다.
2. 미국
하트 아일랜드는 버려진 건물들이 많다. 과거 이곳은 감옥이었다. 지금은 뉴욕 시립 묘지다. 전염병 창궐시에 집단 매장지가 된다. 스페인 플루(독감)으로 2만구를 묻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