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노동력 착취,교육제공,열정페이 사례,인턴 생활
- 최초 등록일
- 2020.12.03
- 최종 저작일
- 2020.12
- 13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000원
목차
1. 열정페이 사례
2. ‘열정페이’란?
3. ‘열정페이’에 대한 노동자의 입장
3-1 인턴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나쁜 일
4. ‘열정페이’에 대한 고용주의 입장
4-1 구직자 10명 중 7명 ‘열정페이 긍정적’
4-2 인턴십에 대한 긍정적 태도
5. ‘열정페이’에 대한 법적 입장
5-1 외국의 사례
본문내용
열정페이 사례
•어느 대기업 계열 호텔은 여름 성수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핑계로 인력의 70%를 인턴으로 뽑은 뒤 야간 근무까지 시켜놓고선 월 30만원을 줬다.
•한 패션 업체는 출산 휴가, 이직(離職) 등으로 일손이 달리자 인턴을 채용해 3개월간 50만원만 지급했다.
•어떤 미용 업체는 손님이 없는 시간은 휴게 시간으로 간주해 임금을 주지 않았다.
•유엔 인턴은 원칙적으로 무급. 정규직은 석사 이상’ 하루 8시간 동안 각종 잡무를 처리했고 통·번역을 했으나 급여는 0원.
•영화에 대한 열정 때문에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인 게 이 바닥이다. 누군가 그만둬도 영화 관련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청춘 수백 명이 해외대학 졸업장 등 각종 스펙으로 무장한 지원서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참고 자료
"그래도 청춘은 괜찮아", <중앙일보>, 2015년 2월 28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246470&ctg=>, 2015.9.16. 19:02)
"꿈을 갉아먹는 열정페이", <Youtube 'NATV 국회방송'>, 2015년 3월 5일,
<https://www.youtube.com/watch?v=NOvdyVy0xoE>, (2015.9.15 22:14)
KBS 추적 60분 “당신의 열정을 헐값에 삽니다.” (2015년 3월 7일 방송)
"두 달 급여 79만원 ‘열정 페이’ … 내 열정이 아깝네요", <중앙일보>, 2015년 5월 6일,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736616&ctg=>, (2015.9.16 18:47)
“열정페이 그 새로운 문제”, <국제뉴스>, 2015년 5월 22일,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47>, (2015. 9. 13).
“스타트업 입사하면 열정페이를 드립니다.”, <CAMPUS JOB&JOY>, 2015년 6월 19일,
<http://www.jobnjoy.com/portal/jobstory/job_talk_view.jsp?nidx=86187&depth1=1&depth2=2&depth3=5>, (2015.9.18 22:22)
“노조의 기득권 양보와 노사 화합 통한 일자리 창출 필요해”, <바이트>, 2015년 9월 7일,
<http://www.i-bait.com/read.php?cataId=NLC014001&num=5284&tcataId=>, (2015.9.21. 20:23)
“대학 현장실습서 ‘열정페이 착취’ 원천 봉쇄한다”, <아시아투데이>, 2015년 7월 14일,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14010008348>, (2015.9.22. 00:28)
“구직자 10명 중 7명, '열정페이' 긍정적”, <파이낸셜 뉴스>, 2015년 2월 24일, <http://www.fnnews.com/news/201502241048160685>, (2015.9.22. 00:44)
“구직자 62.50% ‘인턴십, 취업에 도움된다’”, <스포츠조선>, 2015년 4월 22일,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4220100262500018139&servicedate=20150422>, (2015.9.22.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