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변화시킨 중요한 역사적 사건 5가지
- 최초 등록일
- 2020.12.02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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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사를 변화시킨 중요한 역사적 사건 5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농업의 발달(신석기혁명)
2. 오스만투르크의 비잔틴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 함락(=비잔티움 제국의 멸망)
3. 콜럼버스의 신대륙(아메리카대륙)발견
4. 대종교의 등장과 확산
5. 나폴레옹의 유럽 원정
본문내용
기원전 1만년~4000년 사이 인류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예로 최초의 농경(신석기혁명)이 일어났고 이주생활에서 정착생활로 변화, 그리고 도시의 등장이 있다. 최초의 곡물재배는 야생밀과 보리를 재배한 서남아시아에서 시작되었고 농업생산에 기반을 둔 최초의 경제체제도 서남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기원전 6000년에서 5000년 무렵 강에서 물을 끌어들이는 관개기술이 개발됨으로써 농경지가 메소포타미아 평원까지 확대되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 바로 ‘신석기 혁명’이다. 왜냐하면 신석기형명으로 저장 기간이 비교적 긴 주곡의 생산량이 매우 증대되면서 한 곳에 인류가 1년 내내 머물면서 먹고살 수가 있었다. 또 농경을 하면서 농부는 본인의 경작지 옆에 살아야했으므로 이로써 떠도는 이주생활을 그만두고 정착농경지가 확대되면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그 곳에서 공동체사회가 형성되었다. 인류의 생활양식이 수렵과 채집에서 농업으로 이주생활에서 정착생활이 된 것이다. 또한 신석기형명으로 인해 기원전 8000~4000년 사이에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협동노동을 필요로 하는 농업은 특히 관개농업이라는 것이 도입된 후 처음에는 부락의 형태였는데 정착민들은 토기, 도구, 장신구 등 생활용이나 의식 및 오락용으로 많은 물건들은 만들고 쌓아두고 이것이 점차 마을과 도시의 형태로 커지면서 정착사회를 형성하였다. 농업의 발달로 인류는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었고 농촌부락사회는 더욱 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조직, 즉 권력을 가진 세력도 나타났으며 결론적으로는 최초의 도시가 건설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