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글쓰기 과제] 신문 속에서 찾은 우리말 비문 고치기 (예시 5개)

소개글

"신문 속에서 찾은 우리말 비문 고치기 (예시 5개 포함)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문장) 뒤끝이 긴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도 말이다.
2. 2문장) 시의 언어와 일반의 언어가 다르지 않다. 대상을 표현함에 있어서
3. 3문장) 구성원의 정서가 대상에게 갖는 좋고, 나쁨의 감정을 통해
4. 4문장) 도덕적으로 수용된 일탈적 상상을 구성원들과 공감하게 되면
5. 5문장) 일상화 된 정의, 고정된 경제, 고착된 정치, 지루한 삶의 궤적으로부터

본문내용

1문장) 뒤끝이 긴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도 말이다.
이유) 이중피동이 쓰였기 때문이다.
피동사 '보이다' 뒤에 피동의 뜻을 나타내는 '-어지다'가 또 붙었다.
교정) 뒤끝이 긴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말이다.

2문장) 시의 언어와 일반의 언어가 다르지 않다. 대상을 표현함에 있어서
동일한 기표와 기의를 사용하고, 대상의 일차적 기능, 용도, 심지어 존재론적 가치도 똑같이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전자의 언어가 후자의 언어보다 특별히 많은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이유) 첫 문장 - 일본어 번역투 표현이 쓰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