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세미나 - 큐비즘의 무용작품화
- 최초 등록일
- 2020.11.22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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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에 입각한 무용작품 연구를 <아비뇽의 처녀들> 중심으로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작품제작 연구
본문내용
본연구는 피카소의 입체주의를 무대예술인 현대무용으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이다. 피카소는 입체주의의 흐름을 이끈 선구자로 모더니즘 시대에 시초작가이다. 바그너의 ‘총체적예술’을 지나 수행성의 미학의 흐름에 있는 지금 모던주의 초기의 작품이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수행적공연으로 피카소의 작품이 21세기의 예술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시도해보려고 한다.
먼저 피카소의 입체주의의 배경을 탐색해 보았다. 2차원적인 캔버스 위에 3차원적인 공간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던 시대에 3차원의 공간을 의도적으로 2차원적 면으로 해체하여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마지막으로 피카소의 시대별 작품들『아비뇽의 처녀들 (Les Demoiselles d'Avignon)』(1907), 『물놀이하는 사람들』(1956)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흐름을 파악한다. 어떤 과정속에서 현대미술의 정의를 새롭게 내렸는지 파악하고 그의 영향이 무용안에 얼만큼 끼쳤는지 찾아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