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마인드 감상문 정신간호학 A+
- 최초 등록일
- 2020.11.14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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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 좋은 피드백받은 정신간호학 감상문 A+자료입니다.
열심히 수정 및 보완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영화소개
2.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면
3. 망상 증상과 환각 증상
4.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원인
5. 정신분열증을 극복해가는 과정
6. 느낀점
본문내용
1. 영화소개
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존 내쉬라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존 내쉬에 대해 소개하자면 그는 천재적인 수학자이자 경제학자로서 특히 게임 이론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30여 년간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나 증상이 점차 나아져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다 올해 교통사고로 인해 그의 부인과 함께 사망해 안타까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수 십 년 간 유지되어온 아담 스미스의 정통 경제학을 부정하는 그의 이론은 참 신기하고 어린 나이에 이런 이론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이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 사회심리학과제를 위한 적당한 영화를 찾다보니 이 영화가 정신분열증에 관련된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기로 결정하였고 강한 호기심과 함께 어떻게 이 영화가 정신분열증과 관련이 갈지 나름 상상해보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2.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면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면, 영화는 존 내쉬가 프린스턴 대학원을 입학하는 장면부터 시작 한다. 그는 자신이 매우 뛰어난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고 동시에 다른 사람을 깔보는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바둑 내기에서 지기도 하고, 박사 연구 주제조차 잡지 못했으며, 그토록 가고 싶었던 윌러 연구소에도 들어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그 탓에 심한 자괴감에 빠져 창문에 머리를 박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다행히도 그의 룸메이트인 ‘찰스’가 그의 곁에서 조언과 격려를 해준다. 덕분에 존은 위기를 넘기고 결국에는 게임 이론을 만들어 윌러 연구소에 들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