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NGO] 대구여성의전화 지원사업 타당성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11.1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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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정과NGO] 대구여성의전화 지원사업 타당성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대구여성의전화 개요
Ⅱ. 대구여성의전화 주요사업
1. 여성인권사업
2. 상담사업
3. 교육사업
4. 쉼터사업
Ⅲ. 지원 타당성에 대한 평가
Ⅳ. 대구여성의전화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1. 이주여성 지원센터 설립
2. 온라인 상담의 활성화
3. 대면 상담의 활성화와 다양한 상담 방법의 확충
Ⅴ. 결론
본문내용
Ⅰ. 대구여성의전화 개요
대구여성의전화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여성의 복지를 증진하며, 가정·직장·사회에서 성 평등을 실현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이 땅의 평화와 민주사회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인권단체이다. 1987년에 대구여성의전화의 전신인 ‘애린회’가 창립되었으며, 1994년에 한국여성의전화 대구지부로 가입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여성인권사업, 상담사업, 교육사업, 쉼터사업이 있다.
Ⅱ. 대구여성의전화 주요사업
1. 여성인권사업
대구여성의전화는 가정폭력, 성폭력을 비롯한 여성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론을 조성하고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인권 피해사건과 사례를 검토하고 대처함으로써 인권 피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여성인권 피해자를 위한 상담을 지원하며, 성폭력피해여성에 대한 무료법률 지원과 탄원서 지원을 하고 있다. 그밖에도 성폭력 생존자들을 위한 치유의 장인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한마당’, 여성의 밤길 되찾기 시위를 통해 성폭력의 심각성을 환기시키는 ‘달빛시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 등을 진행해왔다.
2. 상담사업
대구여성의전화는 여성학적 과점으로 상담 이론의 기반을 다진 ‘여성주의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는 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 성폭력, 외도, 부부갈등, 직장 내 성희롱을 비롯한 제반 여성문제 등 각종 문제에 대해 전화·면접·방문·사이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한해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성폭력상담소에 접수된 상담은 총 1842건으로, 가정폭력피해상담이 990건이었으며 성폭력피해상담이 852건이었다. 상담방법으로는 전화상담이 57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면접상담이 201건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