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비행학교
- 최초 등록일
- 2020.11.11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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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쓰기 비행학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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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삶이 곧 내용이 되는 나다운 글쓰기를 저자는 본인이 비행사에 비유하면서 집필을 하고 글 쓰는 순간 독자도 바로 저자가 된다는 희망찬 이야기 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하였으나 처음엔 저자가 되지 못하고 대필작가로서 몇 편을 대필하고 나서야 작가 반열에 오르면서 이제는 전업 작가로서 행동하면서 느끼고 누구나 다 작가가 될 수있는 방안을 책으로 엮어 놓았다.
책을 잘 쓰는 것은 글쓰기 많이 연습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요령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먼저 내용이 좋아야 하고 그 내용에 따라 잘 편집을 하여야 하는 것 같다.
시를 쓰던지, 수필을 쓰던지 간에 우리가 책을 읽어 보면 구성이 잘되어야 하고 작가가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엮어서 쓰고 은유를 잘 하여야 한다.
은유는 곧 글의 생명이고 창조이다. 글의 생명을 불어넣은 일을 작가가 하여야 한다.
글에도 나름대로의 생명이 있는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되어진다. 인간들도 다 종자가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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