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11.09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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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원론 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업은 클수록 좋을까 작을수록 좋을까?
2. 기업의 주인은 누구일까?
3. 직업의 귀천은 무엇으로 따져야 할까?
4. 기업에서 전문경영인은 꼭 필요할까?
5. 비행기를 두 번 타는게(경유) 한번 타는 것(직항)보다 싼 이유는 무엇일까?
6. 같은 날 같은 비행기의 같은 등급의 좌석인데도 항공요금이 승객마다 제 각각인 이유는?
7. 백화점 멤버십카드 한 장 신청하는데 주소는 왜 묻는 것일까? 경품발송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정말 경품 때문이라면 직업과 수입정도는 왜 묻는 것일까?
8. 새 핸드백을 장만하려고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하는데 갑자기 핸드백관련 광고 메일이 날아온다. 왜 그럴까?
본문내용
정확한 정답은 없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업의 규모가 작은 것 보다는 클수록 급여를 많이 준다고 하여 대기업을 선호할 것이다. 금전적인 추구를 원하는 이는 더 큰 기업에서 더 많은 급여를 받기를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규모가 큰 기업에 들어가 물론, 모든 대규모 기업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야근과 본인의 급여에 맞는 성과를 내지 못해 상사의 시달림에 시달린다면 ‘급여’ 라는 가치 기준이 ‘행복’을 넘어설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대기업 직원들이 잦은 야근과 핍박을 견디지 못해 다른 길로 진로의 방향을 틀거나, 마찰을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자살을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고 있다.
한 연구에서 기업규모에 따라 다른 임금구조를 갖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종사자수 300인 기준으로 기업규모별로 구분해서 분석한 결과, 학력, 경력, 근속기간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더 높은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나타났으며 기업규모별로 구분하여 분석하는 것도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김세은(1999), 「기업규모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 제조업 남성 근로자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p.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