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11.05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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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나에게 매우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처음 장면부터 한 남자가 나왔는데 이 남자는 일을 하다가 자신의 다리에 거의 중지손가락 길이만큼의 상처가 난 상태였다. 그는 의자에 앉아서 붕대로 자신의 상처를 닦으면서 응급처치를 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저 이것은 응급처치이고 병원에 갈 것이라는 나의 예상을 깨뜨리고는 그는 바늘을 손에 들고 자신의 다리를 스스로 꿰맸다. 나는 처음부터 매우 충격적을 먹고는 이 영화를 더 진지하게 보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다른 남자가 나왔는데 그도 일을 하다가 중지와 약지를 절단 당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손가락을 붙이는 비용을 들었다. 중지는 6만달러였고, 약지는 1만 2천달러였다. 그는 자신이 로맨틱한 남자였기 때문에 약지를 붙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중지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새의 먹이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5천만 인구가 의료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2억 5천만이 의료보험에 가입되어있다고 한다. 이 영화는 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지 않아 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의료보험에 가입되어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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