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세이, 번역 포함, 의료시사 주제, 한의사의료기기 사용, 작문특강, 고교 생기부 활동
- 최초 등록일
- 2020.11.05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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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에세이, 번역 포함, 의료시사 주제, 한의사의료기기 사용, 작문특강, 고교 생기부 활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Not safe to let doctors to fight with modern medical tech: BJW - the need to search for solutions, no need to fight -
2. 현대의료기술을 두고 싸우는 의사들, 안전하지 않다: BJW -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할 필요성, 그리고 싸우지 말아야 할 필요성 -
본문내용
Not safe to let doctors to fight with modern medical tech: BJW
- the need to search for solutions, no need to fight -
According to an article of the Korea Herald which was posted in February 2016, Otmar Kloiber, the head of the WMA (World Medical Association), was worried about Korea saying “the Korean government wants a business approach regarding health care by making it easy to sell modern medical equipment to traditional doctors.” During a press meeting held by the KMA (Korea Medical Association),
<중 략>
현대의료기술을 두고 싸우는 의사들, 안전하지 않다: BJW
- 해결책을 찾아나가야 할 필요성, 그리고 싸우지 말아야 할 필요성 -
2016년 2월에 게시된 코리아헤럴드의 한 기사에 따르면, 세계의사회사무총장인 오트마 클로이버는 “한국 정부는 의료기기생산자가 한의사에게 기기를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관리에 대한 비즈니스 접근 방식을 원한다. 이것은 경제적 이익을 한국 환자의 안전과 거래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대한의사협회 측에서 주최한 기자 회견에서 클로이버는 의료 장비를 사용하여 올바른 진단을 내리기 위해 현대 과학에 기반한 의학에 대한 엄격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의사가 의사와 같은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다면, (한의사들에게) 현대 의학 시험을 치르게 할 것을 주장했다. 세계의사협회와 더불어 대한의사협회도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