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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그 용기있는 선택 독후감 -필락케인 저

아롱2다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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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11.03
최종 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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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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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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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이란 지식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거나 가르침 받는 것을 뜻한다. 우리들은 모두 살면서 교육을 받고 자란다. 모두가 접할 수 있는 것이 교육이지만, 교육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특히 그렇다. 단순히 지식은 전달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은 아니기에 교사라는 직업을 우린 다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교직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때로는 좌절감을 안겨주고, 노고에 비해 턱없이 낮은 대가를 받는 직업이지만,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이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그냥 책에 있는 내용만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상황 성격 등을 고려하여 교육 방법도 달리해야 하고 때로는 보듬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엄격하게 해야 되는 것이다. 여기 ‘ 가르침, 그 용기 있는 선택’ 에서는 이제 막 교사가 된 새내기 교사들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학생들을 가르쳐 나가는지에 대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모든 사람이 같지 않듯 아이들도 저마다 다르다. 이 중에서도 그들이 처한 환경은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먹고 사는 걱정 없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가져서 공부에 집중하고 우등생이 되는 아이들도 있는 반면 노동자의 자식들로 태어나 공부는커녕 판자촌에 살며 하루하루 끼니 걱정을 하고 좋지 않은 길로 빠지는 아이들도 있다. ‘제니스 앤더슨 코놀리’와 ‘엠마 르윈슨 프레이’가 처음 가르쳤던 아이들이 그러했다. 아이들은 스스로도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포기하고 딱히 제대로 교육하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랬기에 자신들을 어차피 대학도 못가고 졸업조자 제대로 할 수 없는 ‘저능아’라고 일컬으며 처음 교사가 된 제니스에게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라고 한다. 아이들 대부분은 판자촌에 살고 있었으며 때로는 부모를 도와 노동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니스가 자신도 어렸을 때 난독증이 있어 책도 읽지 못하는 심지어 자신의 이름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저능아’였다고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향해 다가가자 아이들 또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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