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문제 - 한국탈핵,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감상
- 최초 등록일
- 2020.11.02
- 최종 저작일
- 2018.10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방송통신대 한국사회문제 과제입니다.
김익중 교수의 한국탈핵 -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를 바탕으로 감상문을 썼습니다. 카피 없이 한문장 한문장 다 직접 쓴거고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탈핵 그 이후
1) 원전해체
2) 대안에너지
3) 절전이 발전이다
Ⅲ. 결론
본문내용
3) 절전이 발전이다
‘탈핵을 하면 에너지를 어떻게 수급할 것인가’라는 지극히 자연스러워보이는 질문에는 한가지 맹점이 내재되어 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이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습관과 행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 전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여름 블랙아웃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거나 예견되었을 때도 언론이나 국민들의 인식은 에너지를 아껴서 나눠쓰자는 것보다는 더 생산을 해야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모자라면 적게 쓰는 개념을 가지기보다는 부족하면 더 생산을 해서 그 소비량에 맞춰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한 것이다. 이는 한국 사회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만발한 자본주의 시스템의 폐해다. 탈핵에 앞서 먼저 논의되어야 할 것이 바로 한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여야 한다.
< 중 략 >
Ⅲ. 결론
이홍기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0.23 μsv-후쿠시마의 미래'는 17명의 평범한 일본 시민이 조사팀을 꾸려 26년 전 원전사고가 일어났던 체르노빌을 방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원전 안전문제와 해체기술 국제세미나 자료집, 2013, 03, 12. 세계원전안전해체학회 준비위원회
이유진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인터뷰 기사
다큐멘터리 '0.23 μsv-후쿠시마의 미래 (2013) 이홍기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