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추진 핵심정리-추천자료)) CEO가 2시간이면 이해하는 빅데이터 - 빅데이터 용어, 빅데이터 참고도서
- 최초 등록일
- 2020.10.23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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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데이터 추진 핵심정리-추천자료)) CEO가 2시간이면 이해하는 빅데이터 - 빅데이터 용어, 빅데이터 참고도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책 속으로
3. 나오며
본문내용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기술자를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닌 입문서다. 저자는 빅데이터 분석은 대량의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넣으면 답이 자동으로 반환되는 마법이 아니다. 빅데이터 인재 채용, 내부인력 강화, 외부 협력 활용 모두 고려해야 한다. 내부 인력만으로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을 바로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협력 활동도 고려해야 하며 내부 역량 없이는 장기적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동시에 내부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추진에 있어서는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을 거쳐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고 단기적 성과가 아닌 장기적 효과에 집중해야 한다.
‘CEO를 위한 빅데이터’는 CEO 및 임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도서로서, 빅테이터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와 진실을 알려 준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개념과 주요 국내외 빅데이터 추진 경험사례들을 핵심적인 이슈와 전개내용, 결론으로 말하고 있으며 이에 기업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담고 있다.
CEO 및 관리자들은 경험과 감(感)에 따른 경영을 하는데서 탈피해, 회사 내외부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적 예측분석을 통한 매출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분석기반의 과학적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CEO 스스로가 빅데이터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 개념과 선진 추진사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빅데이터를 도입하지 않은 조직은 도태된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CEO 또는 경영진에게 보고하듯 전개된다. 따라서 사업적으로 빅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떻게 회사에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다. 하지만 이 책은 CEO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임원 및 모든 관리자,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직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으로 풀어냈다. 이러한 기본적이고도 냉정한 현실적인 사항을 염두에 두고서 조직의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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