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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문서로 규명된 언어규범이 반드시 필요한가?

안다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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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10.17
최종 저작일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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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맞춤법 강의에 제출한 과제로, '문서로 규명된 언어규범이 반드시 필요한가?'에 대한 찬/반 논의를 담았습니다.
내용을 전개하는 데에 있어 동원된 인문학 지식들이 잘 어우러졌다며 만점을 받았고, 교수님의 칭찬도 받았습니다. 결론 부분도 참신했다고 코멘트를 주셨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언어 규범’은 언어 사용에 대한 인위적 개입이라고 한다면, ‘언어 변이’는 언어의 사용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규범과 언어 변이 문제, 국립국어원, 조태린, 2010
즉, 국어학개론에서 배운 ‘랑그’가 언어 규범에 해당하고, ‘빠롤’이 언어 변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랑그는 언어 공동체에서 그 공동체의 고유하고 독특한 구조를 가진 제도로 나타나는 것이고, 빠롤은 개인적이고 이질적이며, 우발적인 언어를 말한다. 이들은 개념적으로는 완전히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랑그가 있기에 빠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빠롤은 랑그에 선행하는 역할을 한다. 빠롤의 변화는 랑그의 변화를 가져오고 빠롤은 랑그를 바탕으로 일어난다. 둘은 언어학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본다.

우리의 언어 변이, 빠롤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며 언어 규범에 비해 변화 속도가 빠르다. 신조어나 유행어 등의 등장도 언어 변이에 영향을 끼친다. 지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는 방언 등 역시 언어 변이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복수 표준어와 문법에 맞는 어미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들 역시 언어 변이의 현상으로 나타나 언어 규범으로 정리화 돼 문서로 작성된다.

참고 자료

없음
안다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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