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놀면뭐하니 싹쓰리편> 디제시스, 미메시스 분석

소개글

TV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싹쓰리편 디제시스, 미메시스, 모방, 투명성 등의 키워드 중심으로 분석한 에세이입니다. 전체 50명 학생 중에서 모범답안으로 선정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인 가수 데뷔의 미메시스, <놀면 뭐하니? – 싹쓰리 편>
2.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놀면 뭐하니? – 싹쓰리 편>의 디제시스 속 요소
3. 시청자가 놓친 <놀면 뭐하니? – 싹쓰리 편> 속 판타지와 의도된 사실 배제
4. 시청자와 예능 사이의 암묵적인 합의와 수용

본문내용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에게 쥐어 준 카메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하여 제작된 MBC 예능 프로그램이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라는 현실 인물을 두고, 소주제(목표)를 달성할 ‘부캐릭터(이하 부캐)’를 생성한다. 유재석을 N가지 직업을 가진 N명의 사람으로 만드는 셈인데, 각 캐릭터가 생길 때 마다 새로운 디제시스가 구성되며, 그 디제시스를 완성하기 위한 다른 인물들을 모아 또 그 인물의 부캐(디제시스 속 인물)를 만드는 방식으로 디제시스는 점점 확장된다.

<놀면 뭐하니? – 싹쓰리 편>도 마찬가지였다. <놀면 뭐하니? - 싹쓰리 편>은 유재석에게 ‘여름X댄스X유재석’이라는 주제로 대중가요로 신인 가수 데뷔라는 목표를 던지며 시작된다. 그와 동시에 <싹쓰리 편>에서의 유재석에게 ‘연습생’이라는 부캐릭터가 부여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