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는 테마가 전부다...테마전쟁, 책테마, 영화테마, 드라마테마, 시나리오테마, 콘텐츠, 콘셉트, 솔루션, 레시피, 어젠더, 블록버스터, 반전, 익숙함, 낮섬
- 최초 등록일
- 2020.10.14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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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쓰기는 테마가 전부다...테마전쟁, 책테마, 영화테마, 드라마테마, 시나리오테마, 콘텐츠, 콘셉트, 솔루션, 레시피, 어젠더, 블록버스터, 반전, 익숙함, 낮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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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테마가 시시하면 집어던져라!"
테마의 중요성
테마가 승부를 가른다.
테마가 팩트를 이긴다.
테마가 스펙을 이긴다.
테마가 노력을 이긴다.
테마가 현실보다 먼저다.
테마가 미래를 창조한다.
테마 전쟁에서 지면 모두 진 것이다.
테마가 시시하면 결과도 시시해진다.
테마는 이전에 없는 길을 가게 한다.
테마는 넓히면 희미해지고 좁힐수록 분명해진다.
유럽 여행이라기보다는 유럽 치즈마을 여행이다.
상상을 압축하면 테마가 만들어진다.
테마를 전개하면 미래가 만들어진다.
테마가 가장 우선이다.
언제 어디서나 테마다.
테마가 리더십이다.
테마가 브랜딩이다.
테마가 마케팅이다.
테마가 힘이다
테마가 전부다.
테마 자본가가 되라
테마 선점자가 되라
테마 확보에 투자하라.
테마와 콘텐츠
기술과 기능을 압도한다
대대적인 토목 공사와 건축의 시대는 갔다. 소수의 인력이 테마와 플랫폼으로 해당 영역의 전 세계를 주무르는 시대다.
청년 취업난 속에서 특히 문과계 청년들의 취업이 악화일로이지만 테마와 콘텐츠로 기술과 기능을 압도하게 할 수 있다.
미래적인 트렌드와 창의적인 테마의 책 쓰기를 통해 문과계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연구의 저자 경력을 갖게 할 수 있다.
매일 드라마 전쟁이 벌어진다. 아무리 화려한 배우라도 드라마 자체의 테마와 플롯이 시시하면 시청자들을 잡을 수 없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다
드라마에서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다. 평범한 테마로는 시청자를 유혹할 수 없다. 책 쓰기는 일기나 신변잡기가 아니다.
글을 신나게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테마와 메시지가 확실해야 한다. 독자는 테마와 메시지를 얻기 위해 책을 산다.
건물의 가치가 디자인, 자재, 건축술로 결정된다면 책의 가치는 테마, 콘텐츠, 짜임새로 결정된다. 테마와 콘텐츠가 강한가.
테마와 콘텐츠가 빈약한 책은 독자가 계속 헛물을 빨게 하고 짜임새와 모양새가 허약한 책은 독자가 계속 설거지하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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