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꼬마 니콜라' 와 프랑스 문화
- 최초 등록일
- 2020.10.1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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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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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꼬마 니콜라’는 프랑스의 평범한 가정, 학교, 직장 등의 문화를 잘 보여준다.
초등학생인 주인공을 통해 보면 프랑스는 남자 초등학교가 존재한다. 초등학교는 모두 공학이고 중학교 때부터 남중, 여중이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이다. 우리나라처럼 정해진 교복은 없지만, 대부분 와이셔츠에 니트, 타이를 매고 반바지에 긴 양말을 신은 단정한 차림인 것으로 보아 획일화된 유니폼이 없어도 옷에 대한 규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업에 관한 장면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 암송을 중시하는 것을 통해 문학교육이 중요시 여겨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지리를 가르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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