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6호에서 10호까지의 문화재
- 최초 등록일
- 2020.10.04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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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보 6호로 지정된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2. 국보 8호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의 탑비
3. 국보 9호로 지정된 정림사지오층석탑
4. 국보 10호로 지정된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본문내용
●국보 6호로 지정된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국보 6호로 지정된 문화재는 충주 탑평리에 있는 칠층석탑입니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탑이라고도 불립니다.
국보 6호로 지정된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기단에서 기둥조각을 배치한 모습이나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의 짜임수법으로 미루어볼 때에 통일신라 후기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국보 8호로 지정된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의 탑비
천안에 있는 봉선 홍경사 갈기비가 국보 7호로 지정되어 있고요 국보 8호로 지정된 문화재는 성주사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의 탑비입니다.
무열왕의 8세손인 낭혜화상은 애장왕때에 헌덕왕 때에 당나라로 유학하여 수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데요......<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