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어떻게 살 것인가? - 찰스콜슨, 낸시피어시 저/ 정영만 역)
- 최초 등록일
- 2020.09.30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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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어떻게 살 것인가? - 찰스콜슨, 낸시피어시 저/ 정영만 역)"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요약
1) 제 1부 : 세계관은 왜 중요한가
2) 제 2부 : 창조 –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누구인가?
3) 제 3부 : 타락 – 이 세상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4) 제 4부 : 구속 – 세상을 고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5) 제 5부 : 회복 –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2. 평가
1) 단점
2) 장점
3. 적용
1) 자신에게 적용
2) 가족에게 적용
3) 교회에게 적용
4) 사회에게 적용
본문내용
기독교 저술가로서 범죄인 등 소외된 계층의 복음전파와 사회개혁에 앞장서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 운동을 펼치면서 성경 속의 진리들이 삶을 지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스도인들이 악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기독교적 세계관이 우리의 삶에 가이드맵이 될 수 있을지, 문화를 재건하여 모든 세계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광채를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을 해준다. 또한 신자들이 기독교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함으로써 기독교문화를 건설하는 데 충실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논리와 실례를 들어서 이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이 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 1부 : 세계관은 왜 중요한가
1부는 한 마디로 세계관에 대해 정의하고 올바른 세계관을 정립하는 것이 왜 중요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준다. 세계관이란 것은 아주 실제적인 것으로 이 세상에 대한 신념의 총합이고 우리의 일상적인 결정과 행동을 지시 하는 커다란 그림이다. 그래서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여러 가치관과 갈등 속에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불신 시대 속에서 세상을 구원하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어떻게 수립하며 이에 대한 실천적 자세를 어떻게 갖추어 나갈지를 알려준다.
기독교 세계관의 기초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사람이 성경이 삶의 모든 영역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진정한 기독교는 모든 현실을 보고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것은 바로 세계관이다. 우리는 기독교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진리이며 다른 모든 것의 뿌리가 된다고 믿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궁극적인 현실이다. 오늘날의 도전들로는 큰 범주로 말하면 유신론과 무신론의 차이이다. 궁극적 실재가 하나님인가 우주인가로 나뉘는 것이다. 뉴에이지 같은 종교는 영적인 것이 원래 자연 안에 완전히 내재되어 있다고 믿는다. 여기에서 도덕적 상대주의, 문화다원론, 현세주의 등이 나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