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교생실습 <약물 오남용 가정통신문>
- 최초 등록일
- 2020.09.25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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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하면서 약물 오남용에 대한 가정통신문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에서 약물을 보관하는 방법을 설명했고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목차
1.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2. ‘식후 30분후에’ 약 복용의 비밀, 왜?
3. 해열제, 상온에서 1개월까지만 보관해야!
4. 마시는 소화제,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소화장애!
5. 연고류, 개봉 후 1년 넘으면 상처 덧날 수도 있어요.
6. 소독액, 뚜껑 연 상태로 보관하면 효과 없어요.
7. 파스, 뼈에서 열나고 부으면 쿨파스 사용을 해야 합니다.
본문내용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 전문의약품이란 약리작용이나 약물을 사용할 수 있는 적응증으로 볼 때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지시 감독 아래 사용해야 하는 의약품이다. 특히 부작용이 심하고 습관성 및 의존성이 있으며 내성이 잘 생기고 약물간 상호작용으로 약효가 급상승 또는 급감할 수 있는 약은 전문약으로 규정한다.
- 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 이외의 것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돼 약사나 소비자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품목을 말한다. 즉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아도 부작용 등의 문제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약사나 소비자가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약으로 이러한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식후 30분후에’ 약 복용의 비밀, 왜?
-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약은 대부분 식후 30분에 복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식후 20-30분이면 음식물이 위장에 많이 남아있어 위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이며 이때 약을 복용하면 속쓰림 등 위 점막에 대한 자극이 줄어들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