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간호학] 품행장애 case 영화 푸줏간소년

소개글

"[정신건강간호학] 품행장애 case_영화 푸줏간소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화 줄거리 요약 및 주요인물 소개

2. 주요인물에게 나타나는 정신증상
1) 환각
2) 공격성(agrresive)
3) 현실지각

3. 의학적 진단

4. 간호과정

5. 느낀 점 및 소감

6. 출처

본문내용

Ⅰ. 영화 줄거리 요약 및 주요인물 소개
이 영화는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병원에 누워있는 한 아이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그 아이의 이름은 프란시이며 <푸줏간 소년>의 주인공이다. 영화는 어른이 된 프란시의 나레이션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 프란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프란시는 알코올중독자인 아빠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프란시의 아빠 베니는 한 때는 잘나갔던 트럼펫 명연주자였으나, 알코올 중독에 빠지면서 술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자신의 아내를 돼지 취급하고 티비가 고장났다고 아들을 폭행하는 가정폭력범이 되어버린 것이다. 프란시의 엄마 애니는 영국에서 오는 프란시의 삼촌, 앨로를 맞이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빵을 굽는가 하면, 어떨 때는 한 없이 우울과 절망에 빠져 약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살시도까지 하게 되는데 탁자 위에 의자를 올려놓고 목을 매달려는 차에 프란시가 집에 들어오면서 그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자신의 눈 앞에서 엄마의 죽음을 목격할 뻔 했던 프란시를 두고 애니는 신경쇠약으로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이런 일들 속에서도 프란시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그에게 늘상 있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렇지 않게 그의 친구 조와 놀러 다니고 모범생 친구인 뉴전트를 괴롭힌다. 하지만 이를 뉴전트 부인에게 들키게 되고 화가 난 뉴전트 부인은 프란시 집에 찾아와서는 프란시의 엄마에게 “뭐 괜히 애 나무랄게 아니지, 아비는 어디 갔는지 집 꼬락서니 하곤, 종일 술집에 처박혀선 돼지만도 못해. 애가 그 꼴을 본받겠어. 돼지우리에서 뭘 배우겠어?”라며 따진다. 이를 시작으로 프란시와 뉴전트 부인의 갈등이 깊어지게 된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70209&cid=41991&categoryId=41991
공격성의 정의
https://blog.naver.com/hanikim72/221589298580
품행장애의 원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96566&memberNo=36542834&vType=VERTICAL
품행장애의 진단기준과 치료
https://blog.naver.com/yz100496/221904128036
자신 또는 타인에 대한 폭력위험성_이론적근거 참고
blog.naver.com/suo4651/221892899802
타인에 대한 폭력위험성_이론적근거 참고
https://blog.naver.com/yz100496/221745075142
대상자 행동별 간호진단 참고
https://blog.naver.com/suo4651/221893010736
가족기능 장애_이론적 근거 참고
https://blog.naver.com/rhdwn1389/221467617158
자존감 저하_이론적 근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