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자료조사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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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고전소설을 추천해주고 싶었다. 고전소설의 특징 중 하나인 권선징악 은 착한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요즘 시대에는 착한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다라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일 것이다. 그래서 고전소설의 특징 중 하나인 권선징악을 통해서 외국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고 대립만족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권선징악에 관한고전소설을 알아보는 도중 <박씨전>이 눈에 띄었다. 왜냐 하면 <박씨전>이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때 성리학적 유교를 받아 들이면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가치 있고 높은 존재라고 여겼고 지금까지 남아있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는 이러한 남성우월주의가 많이 있었고 아직 까지 남아 있는 나라도 있다. 세계의 사람들이<박씨전>을 보고 남성우월주의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박씨전>을 추천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남존여비 [男尊女卑]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고전소설-박씨전|작성자 서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