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서로게이트, 가타카
- 최초 등록일
- 2020.09.16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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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영화는 모두 인간의 미래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두 영화가 바라본 인간의 미래는 사뭇 다르다. <서로게이트>는 인간과 기계의 연결을, <가타카>는 인간의 생명 공학 기술 발전으로 인한 조작된 유전자라는 주제로 각각 영화를 풀어나갔다.
영화 <서로게이트>에는 캔트 박사가 개발한 ‘써로게이트’라는 인공의체가 등장한다. 써로게이트의 본래 목적은 장애인의 일생 생활을 위함이었다. 하지만 써로게이트의 남용으로 일반인들까지 써로게이트를 이용하며, 실제 본체는 집에만 있고 써로게이트로만 모든 생활을 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사회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써로게이트가 아닌 인간만의 구역, 드레드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 배경에서 영화의 시작은 젊은 남자와 여자가 살인을 당하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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