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절(노인의 자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크리닝 사업)

목차

1. 문제 및 욕구(사업의 필요성)

2. 대 상 자

3. 목 적

4. 목 표

5. 내용선정
1) 목표
2) 세부목표
3) 사업명
4) 일정
5) 사업진행내용
6) 담당

본문내용

매년 증가하는 고령자의 수는 복지수요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령자 수의 증가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요구하는 고령자가 늘어간다고 볼 수 있다. 고령자의 문제가 점차 다양화되고 구체화되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시점에서 고령자를 위한 새로운 복지프로그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사회 예상추이를 살펴보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의 진입기간이 19년으로 일본 24년, 미국 71년, 프랑스 115년에 비하여 급속한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추이는 노인부양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사회문제로 예견되고 있는 현실이다. 2000년 9명중 1명의 부양 비율이 2019년 5명중 1명, 2026년에는 3.4명중 1명의 부양 비율을 예견할 수 있다.

따라서 예상되는 노인부양비를 감소시키기 위한 대안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정부는 2007년 까지 노인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를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노인의 취업동기를 파악한 결과 3만 명의 노인 중 76.5%에 해당하는 노인이 ’경제적 도움을 받기 위해‘라는 답변이 조사되었다. 하지만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단기적이고, 임금도 20만원으로 제한된 데다 국가의 예산 지원이 끊기는 순간 사업이 정리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고령자의 특성과 지역적, 사회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이 할 수 있는 적합 직종을 개발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의 노인일자리 대책마련이 될 수 있다. 또한 일할 의사와 능력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의 필요를 인식하면서 그에 따른 조사 통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60세 이상 노인취업희망 비용이 78.8(2003.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로 조사되었고, 0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자 30,259명(2004. 노인인력운영센터)에 대한 참여 동기 파악결과 경제적 도움을 받기 위하여 참여하였다는 노인이 76.5%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