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증 사회복지실천론 과제 레포트 선진국과 비교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

소개글

우리나라의 우울증에서 자살로의 연결을 방지하기 위한 현재의 정책들을 확인하고 과연 클라이언트들이 얼마나 실질적인 사회복지실천현장으로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선진국의 우울증과 자살방지를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과 비교하여 어떠한 부분에 우리가 더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지를 전망해 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리나라
2. 뉴질랜드
3. 일본
4. 미국 (뉴욕 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보건기구(WHO)가 2012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5천만 명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우울증은 슬픈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돼 일과 학업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우울증은 국가별로 평균적으로 8~12% 수준으로, 일본이 3%로 가장 낮고, 선진국일수록 다소 높은 경향을 띄고 있으며, 미국이 16.9%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약 60만 명으로 인구 100명 당 1명으로 높지 않으나, 이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직 우울증을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남에게 알리거나 치료 받기를 꺼려 하는 부분이 일부 작용해서이고, 실제적인 우울증 인구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이라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이유를 배재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우울증에서 자살로 연결되는 수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너무 높은 수준이다.

참고 자료

경향신문 2012년 10월 10일 김보미 기자
서울신문 2015년 건강보함심사자료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우울증 환자 및 치료 현황
서울 뉴시스 2011년 5월 8일
보건사회연구 자살예방 국가전략 비교 김정수(연세대학교), 송인한(연세대학교)
한겨레 신문 정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명 양성 등 국민생명지키기 대책
세계한인언론인협회 2015년 5월 31일 뉴질랜드 자살률 낮추기 위한 행복 밀당 스티커 캠페인 시작
국내 노동브리프 “일본의 직장 내 스트레스 관련 대책” 김명중(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연구원)
뉴질랜드의 청소년 정책 myjoon0624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