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내는법 각 부품 및 상세설명 2탄 - 추가 부수부품

소개글

"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내는법 각 부품 및 상세설명 2탄 - 추가 부수부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케이스
2. 쿨러
3. 모니터

본문내용

1. 케이스

사실 케이스가 없어도 컴퓨터를 작동 시킬 수 있습니다. 부품의 고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기 위해 케이스 조립 전 부품들을 간단히 조립하여 실행해 봄으로써 고장여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간활용과 미관, 쿨링성능을 위해 케이스는 거의 필수부품에 가깝습니다. 그럼이제 케이스를 고르는 방법에 관하여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케이스에는 빅타워, 미들타워, 미니타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크기순으로 나열한 것입니다.

보통 케이스의 크기는 자신의 메인보드 사이즈와, 그래픽카드 사이즈에 맞춰서 고릅니다. 개인용 컴퓨터의 메인보드 사이즈는 거의 80% 이상 M-ATX 규격입니다.

미니타워 : M-ATX
미들타워 : M-ATX, ATX
빅타워 : M-ATX, ATX, E-ATX
이처럼 케이스의 크기가 커질 수록 장착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크기가 커집니다.

하지만, 메인보드의 크기만 가지고 케이스를 정할 수 없습니다. 아직 크래픽카드의 크기와 쿨러의 크기를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픽카드와 쿨러는 저마다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고른 부품의 크기를 잘 숙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고른 케이스의 폭과 높이를 계산하여 부품이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또한 케이스를 고르실때 보야할점이 바로 쿨링성능입니다. 케이스의 쿨링 성능이 좋아야만 부품들이 더 좋은 성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