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문화속 디자인 여행 1-11주차 토론,과제, TIP ( 작성자 전체 등수 2등, A+ 받음)
- 최초 등록일
- 2020.09.04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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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0년도 1학기 전체 등수 2등, A+ 받았습니다.
교수님이 공개하지 않는 추가 점수 산출 법 tip으로 리포트 밑에 작성해두었습니다
매주 과제,토론 리포트 작성하며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구매하셨으면 해서 1500원에 내놓습니다!
목차
1. 1주차~11주차
본문내용
1. 디자인은 무엇일까?
구체적인 예를 들어 디자인에 대해 정의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 질 수 있겠지만, 저는 디자인은 대중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 응용미술에서 보다 대중에 포커스가 맞춰진 대중의 이해가 쉬워진 미술 말입니다.
미술은 아는 자가 더 많이 보이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미의 관점에서 미술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이 알고 보이는 분야이기도 하지만서도 공간 디자인 같은 건 직접 겪어보면 전문성이 없어도 느끼는 이에 따라서 좋고 안 좋고가 명확하고 디자인은 편의성 자체를 놓고 디자인되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단순한 광고물 속 시각디자인도 결국엔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져야 하니까 디자인은 대중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실용적인 측면을 떼어놓고 볼 수 없는 미술이기에 수요가 있어야 하고 수요는 즉 대중의 이해에 따라서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장애나 인종,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게 제품이나 공공물을 만드는 것 또한 디자인의 역할이자 디자인의 정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것이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 중, 현재의 문화를 담고 있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설명해봅시다.
저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시대는 굳이 탤런트 시험을 치거나, 어느 소속사의 가수나 배우로서 속하지 않아도 일반인도 매체를 통해서 연예인급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심지어는 ‘연반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일반인’ 이라는 뜻이지요.
인스타그램에서는 ‘연반인’이라는 이름과 유사한 ‘인플루언서’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influencer,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으로서 같은 일반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우상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