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중이염/T&A/A+/간호과정2개/간호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20.09.0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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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A , VTI OP한 환아로 메인 질환은 중이염입니다.
문헌고찰, 간호과정 사진과 함께 깔끔하게 수록하여 칭찬받았고 A+받았습니다.
통계자료, 약물사진 및 근거, 선정이유와 느낀점까지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이유
2. 통계자료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연구
1) 대상자 소개
2) 간호력
3) 약물
4) 검사 및 처치
5) 간호과정
Ⅲ. 결론
1. 실습을 통해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질병의 원인 및
병태생리
중이염은 중이 내의 생리학적, 생화학적, 면역학적 요인과 중이 내의 염증반응이나 감염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발병한다. 특히 이관의 기능, 미생물의 감염에 의한 염증반응에서의 염증세포의 역할, 염증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염증성 매개체가 중이염의 발병이나 만성화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중이와 외부 공기의 압력을 맞추고 중이를 환기시키는 이관의 기능이 나쁘거나, 이관을 통해 바이러스 및 세균이 침범하여 점막에 부착되어 염증을 일으키면 그 결과로 중이염이 발생하게 된다. 삼출성 중이염은 삼출액이 고여 완전히 배액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특히 3세미만 아동의 이관은 어른보다 넓고 짧으며 수평이기 때문에 비인두의 감염원이 쉽게 중이강으로 전파될 수 있다.
임상증상
급성 중이염시 발열, 두통, 구토, 설사, 소화불량, 식욕부진, 무기력감, 불안, 초조감 등 여러 가지 일반적인 염증 증상이 나타난다. 더불어 이통, 난청, 이명, 이루와 같은 귀의 급성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에는 급성증상은 사라지지만 전음성 난청이나 이충만감, 자신의 음성이 크게 울려 들리는 자성강청 등이 나타난다.
진단/검사
급성 중이염은 대개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과 고막의 이상 징후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유소아의 경우 외이도가 좁고 고막의 경사도가 심하며 진찰 시 협조를 얻을 수 없으므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내시경 검사로 고막을 관찰하고, 통기 이경을 이용하여 고막의 가동성 감소나 특유의 고막 이상 징후를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삼출성 중이염도 대개 증상 및 고막 이상 징후로 진단 가능하며, 통기 이경을 사용한 검사와 임피던스 청력검사를 하면 거의 확실히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청력검사상 10~40db의 전음성 난청이 있거나, 고막천자를 시행하여 삼출액을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다.
참고 자료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드러그인포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175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비화농성 중이염
박은숙 외.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상). 서울: 현문사; 2016
박은숙 외. 근거기반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하). 서울: 현문사; 2016
이선옥. (2019). 동영상요법이 정맥주사 시 학령전기 아동의 통증반응과 처치에 미치는 효과.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9(3), 49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