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궤범, 산증, 영소, 제병원후론, 외대비요, 산방, 오두계지탕, 지주산, 세음종핵통, 사향대극환, 제생귤핵환, 천련자환, 강사원, 선탈산.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疝
산증

《靈》、《素》
영추 소문

《靈》經脈篇：肝所生病, 爲狐疝；
*狐疝:창자가 음낭(陰囊)과 아랫배 사이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병증. [영추(靈樞)] <본장(本臟)>에 나옴. 음호산기(陰狐疝氣), 호산풍(狐疝風)이라고도 하는데, 속칭 소장기(小腸氣)라 한다. 간경(肝經)이 한습(寒濕)을 받아 소설(疏泄) 기능을 잃거나,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메고 힘들었거나, 타고나면서 제대로 발육되지 못하여 생긴다. [유문사친(儒門事親)] 제2권에서 "호산(狐疝)은 모양이 마치 기왓장 같은데 누우면 아랫배로 들어가고 걷거나 서 있으면 아랫배에서 나와 음낭(陰囊)으로 들어간다. 여우가 낮에는 굴에서 나와 소변을 보고, 밤에는 굴로 들어가 소변을 보지 않는데, 창자가 들락날락 오르락내리락 함이 바로 여우와 비슷하다. 호산은 기산(氣疝)과도 비슷하다.(한국전통지식포탈)
영추 경맥편에서 간의 소생병은 호산이다.
足厥陰病, 丈夫㿉疝, 婦人少腹腫。
頹(무너질 퇴; ⾴-총16획; tuí)의 원문은 㿉(음병 퇴{대}; ⽧-총17획; *)이다
족궐음병은 장부의 퇴산 부인의 소복이 부음이다.
《素》骨空論：任脈爲病, 男子內結七疝。
소문 골공론에서 임맥이 병됨은 남자는 안에 결체해 7산이 된다.
督脈爲病, 從少腹上衝心而痛, 不得前後, 爲衝疝。
독맥이 질병이 됨은 소복에서 심에 상충해 아프니 대소변을 못보고 충산이 된다.
陰陽別論：三陽爲病, 發熱寒, 其傳爲頹疝。
음양별론에 3양이 병이 됨은 열한을 발생하며 전하면 퇴산이 된다.
脈要精微論：診得心脈而急, 病名心疝, 少腹當有形也。
맥요정미론에서 심맥을 진찰해 급하면 병명이 심산으로 소복은 응당 형체가 있다.
《病源》
제병원후론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3, 대성문화사, 난대궤범, 서영태(徐大椿) , 페이지 44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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