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대궤범, 궐, 영소, 난경, 금궤, 상한론, 궐방, 시궐방, 적원, 백미탕, 사역탕, 통맥사역탕, 당귀사역탕, 과체산.hwp
- 최초 등록일
- 2020.08.25
- 최종 저작일
- 2020.08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난대궤범, 궐, 영소, 난경, 금궤, 상한론, 궐방, 시궐방, 적원, 백미탕, 사역탕, 통맥사역탕, 당귀사역탕, 과체산.hwp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厥 궐역
2. 《傷寒論》 상한론
3. 厥方 궐방
4. 尸厥方 《素問》 시궐방 소문
5. 赤圓 《金匱》 적원 금궤요략
6. 茯苓甘草湯 《傷寒論》 복령감초탕 상한론
7. 尸蹷方 《金匱》 시궐방 금궤요략
8. 白薇湯 《本事方》 백미탕 본사방
9. 四逆湯 《傷寒論》 사역탕 상한론
10. 通脈四逆湯 《傷寒論》 통맥사역탕 상한론
본문내용
白薇湯 《本事方》
백미탕 본사방
人平居無苦疾, 忽如死人, 身不動搖, 默默不知人, 目閉不能開, 口瘖不能言, 或微知人, 或惡聞人聲, 但如眩冒, 移時方寤。
*眩冒: 眩暈, 眩氣; 어지러움증
*移时 :1. 짧은 시간이 흐르다. [부사] 2. 잠시. 잠깐 동안. 잠시 후.
사람이 평소에 질병 고생이 없이 갑자기 죽은 사람처럼 되며, 몸을 동요하지 못하고 묵묵히 사람을 몰라보며, 눈을 감고 뜨지 못하며, 구음으로 말을 못해, 혹은 약간 사람을 알아보거나 혹은 타인 소리를 싫어하고 단지 현훈과 같고, 얼마 되면 곧 깨어난다.
此由汗出過多, 血少氣倂於血, 陽獨上而不下, 氣壅塞而不行, 故身如死。
*血의 원문은 없다
이는 땀이 과다하게 나며 혈이 적고 기가 혈과 병행하고 양만 단독으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고 기가 막혀 운행하지 못하므로 몸이 죽은듯하다.
氣過血還, 陰陽復通, 故移時方寤, 名曰鬱冒, 亦名血厥。
*鬱冒:갑자기 속이 답답하면서 어지럼증이 나다가 심해지면 잠시 동안 정신을 잃는 증상
기가 지나고 혈이 돌아오면 음과 양이 다시 통하므로 한참만에야 깨어나 울모라고 이름하니 또 혈궐이라고 이름한다.
婦人多有之, 宜服。
부인이 많이 있으니 의당 복용해야 한다.
白薇 當歸各一兩 人參 甘草各一錢
백미, 당귀 각 40g, 인삼, 감초 각 40g
右爲粗末, 每服五錢, 水二盞, 煎至一盞, 去滓, 溫服。
*三의 원문은 五이다
위 약재를 거칠게 가루내어 매번 20g을 복용하며 물 2잔이 1잔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따뜻하게 복용한다.
(此病最多, 而婦科皆不知, 無不誤治。)
이 병이 가장 많으니 부인과에 모두 모르니 모두 오류의 치료가 된다.
四逆湯 《傷寒論》
사역탕 상한론
下利厥逆, 而惡寒者主之;大汗, 若大下利而厥冷者, 亦主之。(方見傷寒。)
하리하고 궐역하면서 오한자에 사역탕이 주치한다. 많이 땀이 나고 만약 크게 하리하면서 궐랭하면 또 사역탕이 주치한다. 처방은 상한에서 나타난다.
通脈四逆湯 《傷寒論》
통맥사역탕 상한론
下利清穀, 裏寒外熱, 汗出而厥者主之。(方見通治。)
소화되지 않은 곡식을 하리하며 리는 차고 외부는 열이 나며 땀이 나면서 궐역하는데 통맥사역탕이 주치한다. 처방은 통치에 나타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3, 대성문화사, 난대궤범, 서영태(徐大椿) , 페이지 348-350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www.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