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세계문화 과제물 (한식의 세계화, 10점 만점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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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현지에서 먹힐까, 윤식당 등의 한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보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다. 2009년 정부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한식세계화 추진단을 만들었다.이제 정부의 정책을 넘어, 한식을 전 세계의 대중적인 음식으로 알리려는 노력은 이젠 대중들에게도 큰 관심이다. 하지만 위의 tv프로그램은 보면 알 수 있듯이, 여러 국가사람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맵고 짜다, 고기요리가 많다 또는 잘 모른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한식을 건강식이다, 고급요리다, 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들의 생각은 우리의 상상과는 큰 거리가 있어 보인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지난 9월 15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한국식 중국요리인 짜장면과 짬뽕을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짜장면은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짬뽕은 전혀 인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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