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및 한글번역 난대궤범, 귀비탕, 보중익기탕, 호잠환, 자생환, 구녹이선교, 삼재봉수단, 칠보미염단, 무비산약환, 환소단.hwp
- 최초 등록일
- 2020.08.22
- 최종 저작일
- 2020.08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난대궤범, 귀비탕, 보중익기탕, 호잠환, 자생환, 구녹이선교, 삼재봉수단, 칠보미염단, 무비산약환, 환소단.hwp 5page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1. 귀비탕
2. 보중익기탕
3. 호잠환
4. 자생환
5. 구녹이선교
6. 삼재봉수단
7. 칠보미염단
8. 무비산약환
9. 환소단
본문내용
無比山藥丸 《千金》
무비산약환 천금방
治丈夫久虛百損, 五勞七傷, 頭痛目眩, 支厥, 或煩熱, 或痹疼, 腰髖不隨, 飲食不生肌肉, 或少食而脹滿, 體無光澤, 陽氣衰絕, 陰氣不行。
髖(허리뼈, 사타구니 관; ⾻-총25획; kuān,kūn)
무비산약환은 남자의 오랜 여러 허손, 5로7상, 두통, 눈이 아찔함, 사지궐랭, 혹은 번열, 혹은 마비통증, 허리와 사타구니를 쓰지 못함, 음식이 기육을 생성하지 못함, 혹은 조금 먹고 창만, 몸에 광택이 없음, 양기가 쇠약해 끊어짐, 음기가 운행하지 않음
熟地 (酒浸) 赤石脂 巴戟天(去心) 茯苓 牛膝酒浸 山茱萸肉 澤瀉各三兩 乾山藥二兩 五味子六兩 肉蓯蓉酒浸, 四兩 菟絲子 杜仲炒, 各三兩
*天은 원문에 없다.
술에 담근 숙지황, 적석지, 심을 제거한 파극, 복령, 술에 담근 우슬, 산수유육, 택사 각 120g, 건조한 산약 80g, 오미자 240g, 술에 담근 육종용 160g, 토사자, 볶은 두충 각 120g이다.
右藥煉蜜丸, 桐子大。
위 약재를 졸인 꿀로 오동나무 씨 크기로 환을 만든다.
每服二十丸至三十丸, 食前溫酒或米飲下, 服七日後, 令人身健體潤, 面光音響爲驗。
매번 20환에서 30환을 식전에 따뜻한 술이나 혹은 미음으로 여하하고 7일 복용한 뒤에 신체가 건강하고 적셔지면서 안면이 광채가 나며 음향이 있으면 징험을 삼는다.
此藥通中入腦, 鼻必酸疼, 勿怪。
이 약은 통해 뇌에 들어가 코는 반드시 시큰거리며 아파도 괴이하게 여기지 말라.
(此收攝腎氣之方, 最爲穩妥。)
*稳妥[wěntuǒ]① 온당하다 ② 타당하다 ③ 안전하고 확실하다
이 무비산약환은 신기를 거두는 처방이니 가장 온당하다.
還少丹 楊氏
환소단 양씨
大補心腎, 脾胃虛寒, 飲食少思, 發熱盜汗, 遺精白濁, 及眞氣虧損, 肌體羸瘦, 肢節倦怠等症。
*白濁: 소변이 혼탁되어 뿌연 것을 말한다. 백탁은 비위(脾胃)의 습열사(濕熱邪)가 방광에 몰려서 생기는 데..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