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케이스스터디 AVN, THRA 고관절전치환술(진단3개) A+받은 과제입니당!
- 최초 등록일
- 2020.08.10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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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이유
2. 통계자료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1. 대상자 선정이유
본 케이스의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진단받은 대상자로 51세의 나이로 기저질환으로 LC가 있고 femur, hip joint에 계속되는 통증으로 힘들어하여 타 병원에서 AVN을 진단받고 순천향부천병원에서 THRA 수술을 받는 환자였습니다.
대퇴 골두 혈액순환의 장애로 괴사된 골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골두가 함몰되어 재혈관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을 말합니다. 무혈성괴사라는 질병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가끔 서혜부(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 주변)에 통증이 있다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괴사한 부위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처음에는 고관절을 구부리거나 양반다리가 동작이 어려울 수 있고, 이후 걷거나 활동할 때 통증이 심해지다가, 움직이기 어려워 절뚝거리게 된다. 결국에는 심한 통증으로 보행조차 힘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사례보고서를 통해 대퇴골 무혈성 괴사 질병에 대해 공부하고 질병의 원인, 증상, 합병증에 대한 치료 및 간호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양질의 치료와 간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관련기사 및 통계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대퇴골두무혈성괴사로 치료받은 환자는 2016년 2만9827명으로 2012년 2만5450명에 비해 17.19% 증가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배 이상 많고, 50대 환자의 비율이 2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골반과 맞닿은 넓적다리뼈인 ‘대퇴골두’에 혈액순환이 잘 안돼 뼈조직이 괴사하는 질병이다.
이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취약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전체 골괴사증 환자 약 3만 명 중 약 88%가 40대 이상 성인이었다. 원인으로는 과도한 음주·스테로이드제 부작용·통풍 등이 꼽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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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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