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장염 case(진단3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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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증상 및 징후
4. 진단
5. 간호

Ⅱ. 간호계획
1. 로타바이러스와 관련된 고체온
2. 잦은 배변에 의한 자극과 관련된 피부손상
3. 잦은 구토, 설사와 관련된 체액 부족 위험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정의
장염이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하며 발병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크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다.
아기들이 걸리는 장염을 대개 바이러스성이며, 그 중에서도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다.
로타 바이러스는 계절적으로 추울 때 많이 발생하며 주로 11월에서 늦을 때는 2~3월까지 발생한다. 연령적으로는 생후 3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전염성이 강하여 종족, 문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아이를 감염시키며
예측불가능하게 질병을 발생, 진행시킨다.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며 점차 위생 상태가 매우 좋아지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병태생리
병원소는 사람이며 동물의 로타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병원성을 나타내지 않는다. 전파는 대변에서 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요 전파 경로이다. 호흡기계에서도 바이러스는 존재하기 때문에 분비물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①감염환자에서 배출되어 주변의 의료기구 및 시설물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가 의료종사자의 손을 매개로 하여 전파된다.

②신생아의 경우는 분만 시 혹은 분만 직전 감염된 산모의 대변으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

③오염됨 상수도 식품은 물론이고 공기로도 전파가 가능하다.

<중 략>

#case 2
간호사정
S
-보호자: “아기가 설사를 계속 해요”
-보호자: “애기 엉덩이 주변에 뻘겋게 됬어요.,,”
O
-변이 물처럼 나오고 변을 자주 봄.
-설사 7회 체크됨, 11/1: stool(양이 많고 묽은 변) 7회
-사타구니, 회음부, 엉덩이 짓무름

간호진단
잦은 배변에 의한 자극과 관련된 피부손상

간호목표
단기: 대상자는 3일 이내에 항문부위의 발적이 감소할 것이다.
장기: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엉덩이부위가 정상적인 피부통합성을 유지할 것이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총론) |김영혜 외 15명| 현문사(2018)
간호과정의 이론과 적용 |성미혜 외| 수문사(2015)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차영남 외| 현문사(2015)
KMLE 의학 검색 엔진www.kmle.co.kr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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