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권화가 되면서 지역사회복지는 지자체의 역량에 따라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지역사회복지사업

소개글

지역사회복지론
주제: 지방 분권화가 되면서 지역사회복지는 지자체의 역량에 따라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조사한 후 지역주민을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분석해 보시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변화시키는 것이 좋은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부여군의 복지사업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2. 부여군 복지사업 발전을 위해 어떠한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가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더욱 살기 좋은 환경에서 살고자 소망한다. 살기 좋은 사회를 이루는 요소에는 참으로 많은 요소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며, 어떠한 것이 살기 좋은 사회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도 모두 상이하다. 내 주변만 둘러보더라도 어떠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라고 보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모든 이들의 권리가 제대로 실현되는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라고 보기도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 사회가 살기 좋은 사회로서 평가받기 위해서는 그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또한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기꺼이 연대하고 협력해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제도가 확립되어 가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각 지자체에서는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에서 이렇듯 각각의 실정에 맞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이유는 각 지자체마다 사람들이 처한 현실이나 복지상의 문제가 모두 상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서울시에서도 가장 경제적인 수준이 높은 강남구의 복지 관련 니즈와 부여군의 복지에 대한 니즈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지역 사회 주민들이 종사하는 일이나 혹은 그들의 평균 연령대 등 모든 요소가 매우 상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부여구의 복지사업이 그동안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왔는지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부여군의 복지사업이 보다 발전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부여군, 2014
[부여人] 진정한 사회복지란? ‘이런 것’, 윤용태, 충청이슈, 2019.05.24.
부여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