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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장례문화> 독후감

총신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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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7.30
최종 저작일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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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 장례문화>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에게 죽음은 누구나 찾아오는 것이요, 누구나 피할 수 없다. 민족의 상황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와 문화에서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르고, 기본적으로 장례 문화가 다르다. 우리는 개혁주의 전통을 가진 장로교로서, 장례를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또한 우리 장로교에서는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종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인간론과 종말론’ 수업에서 알 수 있었다. 죽음이란 삶의 완성이라고 하였다. 생애가 하나님의 경륜 속에 있으며, 그 경륜 안에서 완벽한 생애라고 했다. 그리고 육체를 떠나 새로운 삶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라고 배웠다. 개혁주의적 장례예식에 대해서 더욱 알기를 원했다. 그러한 질문들이 이상원 교수님의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본 기독교 장례문화>에서 잘 해결이 되었다. 이 책에 대해서 독후감을 쓰려고 한다.
우리가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개혁주의적 장례예식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의 문제는 넓은 의미에서 보면 ‘기독교 문화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 하는 문제의 일부라는 점이다. 이 점에서 표준적인 개혁주의적 문화관은 리차드 니이버가 말한 “문화 변혁적 입장”이라고 규정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세속문화가 아무리 죄로 말미암아 물들어 있고 얼룩져 있어도 이 세속문화를 완전히 무시하고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전적으로 새로운, 기독교인들만을 위한 문화를 수립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 생각은 개혁주의의 중요한 전통 가운데 하나인 일반 은총의 교리를 거부하는 것이다. 헤르만 바빙크는 기독교 문화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기독교는 어떤 새롭고 초자연적 질서의 별다른 세계를 창조코자 하는 것이 그 임무가 아니다. 완전히 새로운 천국을 세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니라 세계를 새롭게 한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부패된 것을 다시 회복시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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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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