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보고서 [투자론 A+] [서성한] [레포트 순위2등]
- 최초 등록일
- 2020.07.2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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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성한 라인 대학 재학 중입니다.
투자론, 증권투자 관련 교양에 제출한 모의투자 보고서 입니다.
학점은 A+ 받았고 120명 수강생 중 레포트 평가로 2위에 선정 되어 증권회사에서 주는
장학금 수여받았습니다.
목차
목차
1.개요
1-(1) 모의투자에 임하는 소감
2.종목선택 분석
2-(1) 경제분석
2-(2) 투자 종목 분석
3.매수 매도 분석
3-(1) 기술적 분석과 매매일지
4.수익률
5.결론
본문내용
᛫경쟁구조
2020년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패권다툼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사드 후폭풍과 자국 업체 보호를 이유로 행해왔던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제한 규제가 일부 풀렸고, 유럽의 환경규제의 강화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의 CATL과 일본의 파나소닉이 전기차배터리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CATL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26.6%로 1위, 파나소닉이 24.6%를 차지하고 있다. LG화학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1%로 3위권에 위치하지만 LG화학을 포함한 SK이노베이션(현재 10위권) 등 국내 기업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파우치형 배터리가 유럽᛫미국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각형 배터리는 2016년까지도 전체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했지만, 2016년 10% 중반 대 점유율을 기록하던 파우치형이 2017년부터 연 평균 10% 가까운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튬이온2차전지를 중심으로 시장을 전망하고 4대소재 및 기타부품소재의 시장 및 기술에 대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SNE리서치는 순수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2020년 파우치형이 140.1GWh(전기배터리 생산용량, 1GWh=매년 순수 전기차 4만 대를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전극 용량)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각형은 111.4GWh로 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원통형은 2019년 39.5GWh에서 2020년 19.2GWh로 오히려 급감할 것으로 예측됐다. 테슬라는 파나소닉의 원통형 배터리에 집중하던 것에서 벗어나 LG화확 등과 공급계약을 하고 공급선 다변화에 나섰다. 하지만 LG화학 제품을 주로 쓰던 폭스바겐이 SK이노베이션과 복수 계약을 했고, BMW도 CATL과 삼성SDI 등 복수 공급 체계를 선택한 점은 리스크로서 염두해야 할 부분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