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이교에 물든 기독교(프랭크 바이올라, 조지 바나) 요약(4.1p) 및 서평(2.3p)
- 최초 등록일
- 2020.07.18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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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요약 4.1페이지와 서평 2.3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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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저자소개
2. 우리는 진정 성서대로 해왔는가?
3. 교회건물
4. 예배순서
5. 설교
6. 목사
7. 주일 예배 의상
8. 음악사역자들
9. 십일조와 성직자 사례비
10. 침례와 주의 만찬
11. 기독교 교육
12. 신약성서에의 재접근
13. 다시 봐야 할 구세주
14. 결론
15. 서평
본문내용
* 저자 소개
프랭크 바이올라는 '유기적선교교회운동'의 영향력 있는 대변자이다. 그는 널리 알려진 컨퍼런스 강사이자, 새로운 경향의 교회운동의 권위자이다. 바이올라는 사고의 틀을 바꾸는 여러 책을 집필했다. 그의 블로그는 가장 인기 있는 기독교 블로그 중 하나이다. 또 다른 저자인 조지 바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멀티미디어 회사인 GOODNEWSHOLDINGS의 회장이다. 그는 또한 연구 조사기관인 바나 그룹의 설립자이고 총괄책임자이다. 바나는 지금까지 39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는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사람"으로, 또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 1장 우리는 진정 성서대로 해왔는가?
현대 교회의 사상과 관습은 신약성서의 명령과 표본에 근거하기보다는 신약성서 이후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의 영향을 한참 더 받았다. 우리가 소위 ‘교회’에서 하는 많은 것이 사도 시대 이후에 이교 문화에서 직수입된 것들이라는 사실이다. 그중 많은 것이 처음 500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흡수되었는데, 특히 콘스탄틴 황제의 통치 기간부터 약 300년 동안 그랬다. 오늘날의 많은 교회 관습이 유래한 다른 두 기간은 종교개혁시대와 부흥운동시대이다.
* 2장 교회건물
오늘날 교회모습은 신약성서적 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유대교와 이교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신약성서 어디에도 교회나 성전이나 하나님의 집을 건물로 지칭한 적이 없다. 신약성서 전체에 114번 등장하는 에클레시아는 장소가 아닌 사람들의 모임을 가리킨다. 신약성서는 교회라는 말을 항상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는 것에 국한한다. 교회 건물은 콘스탄틴에서 시작되었는데 그는 물건과 장소가 신성하다는 개념을 이교도들에게서 받아들였다. 이는 교회건물이 이교문화와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