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자끄 엘룰) 상세요약본(13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0.07.17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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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학]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자끄 엘룰) 상세요약본(13페이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 자료는 책을 상세히 요약해놓은 자료입니다.
다른 과제를 할 때나 본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차
Ⅰ.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1. 1장.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상황과 직무
2. 2장.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상황
Ⅱ. 혁명적인 기독교
1. 1장
2. 2장
Ⅲ. 목적과 수단들
1. 1장
2. 2장
Ⅳ. 의사소통
1. 1장
2. 2장 의사소통의 부재
Ⅴ. 서론과 결론
1. 1장.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일과 투쟁
본문내용
Ⅰ.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 1장.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상황과 직무
연구의 출발점
성서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데, 먼저 그는 세상 안에 있고 또 세상에 머물러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필연적으로 세상 속에서 존재해야 할지라도, 그는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다른 주인에 소속된 그리스도인, 이 주인과의 연합이 끊어지지 않은 채, 주인에 의하여 세상 속으로 보냄을 받았다.
성서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직무
그리스도인의 역할은 증인되기, 복음전파 하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 또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고 쉽게 대답할 수 있다. 오직 성서만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한 대답을 더 현실적으로 만들지, 또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한 대답을 더 현실적으로 만들지, 또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상황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그는 이 세상에서 다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세상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리스도인의 특수한 직무를 그가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인류의 역사를 위해 결정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물질적 활동보다도 세상을 보존하는 데 그리스도인이 크게 이바지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한 계시의 사역을 하며, 세상을 보전하는 사역을 자신이 도구가 되어 하는 구원의 간증과 함께 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아들여야 하고, 또한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희생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 희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표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기능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특별히 부여된, 무엇보다 세상의 표징이 되라는 유일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더는 아무 의미가 없게된다.
세상과 연대한 평신도
기독교 평신도는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데 자유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믿음의 인생을 펼치는 것을 절대적으로 막는 기계적인 연대성에 복종하고 있다. 이 연대성은 우리를 죄 안에서 죽은 자들과도 연대하게 하고, 나아가 원죄까지 연결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