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 일일 보고서] 보고서 중에 제일 칭찬 받음 꼼꼼!! 아프가점수, 황달, 모유 수유, 산소 후드, 통증 사정

소개글

"[A++ 아동간호학 일일 보고서] 보고서 중에 제일 칭찬 받음 꼼꼼!! 아프가점수, 황달, 모유 수유, 산소 후드, 통증 사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2020년 5월 25일 주제 : 아프가 점수
2. 2020년 5월 26일 주제 : 황달
3. 2020년 5월 27일 주제: 모유 수유
4. 2020년 5월 28일 주제 : 산소 후드
5. 2020년 5월 29일 주제 : 통증 사정

본문내용

아프가 점수는 분만 후 즉시 아기의 임상적 상태를 사정하는 것뿐 아니라 소생술 중재의 반응에 사용되는 빠른 점수 측정 체계이다. 아프가의 목적은 아기의 결과를 예견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자궁에서 자궁 외 생활로의 전환을 얼마나 잘 하는지 알려주고, 임상적인 중재의 수준을 이끈다. 점수는 모든 아기에게 1분과 5분에 측정되며 아기가 회복되거나, 중환자실로 이송되거나 혹은 사망신고가 선언될 때까지, 적극적인 소생술을 받은 아기에게는 5분 간격으로 계속 측정된다. 신생아 심폐소생술(NRP)의 지침은 만약 점수가 7보다 낮다면 20분까지는 매 5분마다 점수를 측정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아프가 점수의 부분은 빠른 점수 매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동시에 기록된다.

아프가 점수는 아기의 생리적 상태를 나타내며, 아기의 성숙도, 의학적 상태, 혹은/그리고 엄마의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통증 약물의 사용 혹은 분만 동안 Magnesuim sulfate, 임신기간 동안 금기약물 사용, 감염이나 패혈증을 포함하는 엄마의 요소는 아프가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외부적 요소 때문에, 아프가 점수는 아기의 이환율, 사망률 혹은 뇌성마비의 위험을 정확히 예견할 수는 없다. 훈련된 의료진이 분만 후에 즉시 처진 아기들을 위해 소생술을 시작해야 하며 아프가 1분 점수를 위해 중재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

- 아프가 사정

· 자궁 외 생활에 대한 신생아의 즉각적인 반응을 사정하기 위해 신생아에게 흔히 사용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심박동수, 호흡을 위한 노력, 근력, 자극에 대한 반응, 피부색의 5가지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심박동은 정확히 1분간 심장부위를 청진하거나 제대와 복벽의 연결부위에서 제대맥박을 촉진하여 측정한다.

- 호흡을 위한 노력은 보조기 도움을 달지 않는 호흡수를 측정하며, 흡기 수를 정확히 1분간 재어 흡기력에 지연이 있는지 평가한다.

- 근력은 사지가 굴곡 상태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 관찰하여 평가한다

- 비강 자극에 대한 반응은 신생아를 자극하여 일어나는 반응으로 평가하며, 등을 가볍게 문지르거나 발바닥을 살짝 때리는 자극도 이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