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관련 조사보고서 (강화 외골격)
- 최초 등록일
- 2020.07.16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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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핵융합 관련 조사보고서 (강화 외골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조사 목적
2. 이론적 배경
3. 조사 / 분석
4. 결과
5.후기
본문내용
1. 조사 목적
강화 외골격 슈트, 영어로는 Powered Exo-Skeleton이라고 불리는 이 슈트는 강화복의 일종으로서 착용자에게 기계적으로 힘을 더해주는 일종의 로봇 시스템이다. 센서로 사람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그에 맞춰서 엑추에이터를 이용하여 사람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형태로, 거의 유일하게 제시된 현실적인 강화복이다.
하지만 이 강화 외골격 슈트에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장시간 동안 사용하는게 힘들다는 것이다. 강화 외골격의 동력원 문제는 개발 초기부터 계속되어왔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큰 용량의 배터리가 필요하고, 그러다보면 슈트의 무게도 늘고 차지하는 부피도 커져 여러모로 지장이 생긴다. 현재 대부분의 슈트는 작동을 30분정도 할 만한 동력원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슈트가 30분간만 작동한다면 전장이든 소방이든 그 어디에도 사용 할 수 가 없다.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주인공 토니스타크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회장으로, 무기같은 전쟁관련 용품을 구상하고 설계하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는 적에게 잡혀있을 때, 그동안 만들지못하였던 ‘아크리엑터’를 만든다.
이 아크리엑터라는 것은 핵반응을 이용한 소형원자로에 속한다. 필자는 손바닥만한 크기는 아닐지라도 실제로 사람 한명이 운반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핵융합 원자로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