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급성기관지염 케이스스터디,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0.07.11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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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급성기관지염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입니다.
간호과정 자세하게 되어있습니다.
목차
I. 목차
II. 문헌고찰
III. 간호사례
IV. 약물
V. 간호과정
VI.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아동은 성인에 비해서 면역력이 약해 전체적인 기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한가지 병에 의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므로 아동은 성인보다 감기와 같은 세균과 박테리아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기본적인 체온조절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고, 심장이나 호흡기계의 기능도 낮으며 질병에 걸리기가 쉽고 감염에 있어서도 취약하게 된다. 아동 같은 경우 감기가 선행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쉽게 유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중 기관지염은 영아 및 유아의 호흡기계 질환 중 자주 발생하여 흔히 관찰된다. 기관지 염의 50%이상에서 Respiratory syncycial virus(RSV)가 원인이며, 유행시기는 늦가을에 시작하여 겨울에 최고조에 이르고 봄이 되면 감소한다. 주 증상은 기침과 호흡곤란을 주 호소로 한다.
Ⅱ. 문헌고찰
주로 겨울철에 주기관지에서부터 중간 정도 크기의 기관지에 발생하는 급성염증. 대개 기관염과 함께 병발하며, 어린이 특히 남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아데노바이러스, 인플루엔자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가 주요원인균이다.
초기증상은 열과 상기도 질환의 증상을 주로 보인다. 37∼39℃의 열과 함께 감기와 같은 증상이 3∼4일 계속 되다가 차츰 기침이 주요증상이 되는 기관지염의 증상과 전신증상이 시작된다. 기침은 처음에는 가래가 없고 거칠어서 쇳소리 같이 들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래가 나오게 된다.
기관지염의 증상이 4∼6일 정도 계속된 후 회복기에 들어서는데 기침과 가래가 1∼2주정도 계속된다. 회복기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열이 다시 나게 되면 2차적 세균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1.원인
바이러스 감염의 진원지는 보통 가벼운 호흡기 질환을 앓는 가족 구성원이다. 나이 많은 아이나 어른들은 영아보다 호흡곤란이나 청색증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후두염, 기관염과 구별이 쉽다.
참고 자료
김영혜, 권봉숙 외 (2018)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김영혜, 권봉숙 외 (2018)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김성태 (2020) 케이스 스터디02, Edu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