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사 A+레포트] 중국의 동북아 정책과 한국 외교의 방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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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편전쟁 이후 중국

2. 중국의 동북아 정책
1) 시진핑 1기 체제
2) 시진핑 2기 체제

3. 중국의 동북아 정책에 따른 한국 외교의 방향

참고 문헌

본문내용

동아시아의 강력한 패권국이었던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 위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다시 강대국으로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덩샤오핑은 ‘도광양회’를 내세우며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대외정책을 추진했고, 장쩌민은 ‘책임대국’을 내세우며 중국의 부상에 대한 우려와 견제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다, 후진타오는 ‘화평굴기, 평화발전, 조화세계’를 내세우며 경제발전을 지속하고 국내외 안정을 통해 강대국으로의 부상을 희망했다. 특히 후진타오 체제 때부터 ‘핵심이익’ 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중국은 13억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이고, GDP 2위 경제 대국으로서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강대국으로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중국의 대외정책은 소극적인 정책부터 시작해서 적극적인 정책으로 변모하고 있다. 중국의 지도자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사용하고 있는 시진핑 체제를 중심으로 중국의 동북아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준형, 『최근 동북아 상황 분석: 중미관계를 중심으로』
김재철, 『시진핑 체제의 외교정책: 기조,주요정책,그리고 평가』
이석 외, 『동북아 국제질서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