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실습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0.07.10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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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병원 실습을 나가는 것이 이번이 두 번째 였기 때문에 첫 실습 나갔을 때처럼 막연히 너무 폭력적이고 무서운 분위기여서 감당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이 많을 것이다라는 걱정은 내려놓고 병동으로 올라갔었는데, 역시나 생각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상자분들도 인사를 먼저 걸어주시며 반겨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실습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대상자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마주하다보니 학교에서 배웠던 증상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치료적 의사소통술도 생각이 나면서 그것에 맞춰서 대화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하지만 초반에는 대상자분들을 익히는 것과 말을 많이 거시며 먼저 다가오는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던 것 때문에 주도가 아닌 끌려다니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초반에 파악한 후에는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말씀을 잘 하시지 않는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라포형성을 하려고 노력했고, 한 대상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저번실습을 통해 배운 것들이 떠올려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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