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종의기원/풀하우스 에세이(다윈의 진화론)
- 최초 등록일
- 2020.07.09
- 최종 저작일
- 2018.06
- 5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2,000원
* 본 문서는 PDF문서형식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다윈의 진화론에 관한 오해는 어디서 오는가?
다윈의 진화론의 틀린 점을 지적하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으로,
풀하우스를 읽고 쓴 에세이지만 다윈의 진화론 내용이 주가 됩니다.
세미나에서 A+를 받은 에세이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선택'의 개념을 착각하여 나타난 오해
2. 인간사회에 진화론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오해
3. 진화와 진보의 혼동과 인간 중심적 사고에 의한 오해
Ⅲ결론
본문내용
다윈의 진화론에 대하여 무수한 논쟁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해석과 파생이론이 발생하는 동안, 여전히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온전하게 증명되지 못하고 있다. 진화는 오랜 기간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인간이 연구하는 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 탓에 진화론은 아직까지도 하나의 가설에 지나지 않지만, 현대에서도 관련 학계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진화론을 비난하고 부정적으로 해석한다. 이 중에서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이 무작정 깎아내리는 의견들도 존재하고, 논리적인 이유로 진화론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과학적 오류나 사상의 차이와 같은 문제는 존재할지라도 진화론이 인간 사회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나는 진화론을 긍적적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한다.
나는 「종의 기원」에 적혀 있는 다윈 본인의 의견과 더불어, 다윈의 진화론을 옹호하는 대표적 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의 「풀하우스」와 다윈의 책에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윤소영의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를 참고로 하여 종의 기원을 해석하였다.
참고 자료
풀하우스 / 스티븐 제이 굴드 / 사이언스북스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 윤소영 /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