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과 유럽의 도시
- 최초 등록일
- 2020.07.07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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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사상
<종교개혁과 유럽의 도시>
*만점받은 에이쁠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독 일(루터)
2) 스위스(칼빈, 존 녹스, 쯔빙글리)
3) 체 코(얀 후스)
3. 결 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가 지금 편히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며 믿을 수 있는 배경 뒤에는 조상들의 피와 헌신들이 있다. 루터가 강조한 “Sola Scriptura, Sola Gratia, Sola Fide”.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삶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인이다. 중세 시대 때에 성경말씀보다 우선하는 것이 생겼다. 바로 교황의 교시, 가르침이었다. 로마의 교황은 교회의 최고 권위자, 실제적인 힘을 가진 세력가가 되었다. 교황의 권위가 절대적으로 되다가 보니 교황을 실수가 없는 완벽한 존재라고 여겨졌다. 그래서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우위에 놓이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일들이 생기게 되었을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무지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성경 말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 일반 사람들은 독일어를 쓰고 있는데 성경은 라틴어로 쓰였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성경도 없었지만, 줘도 읽지를 못하는 형편이었다. 일반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접할 기회가 없고 알지 못하니 교황이나 신부의 말을 의지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을 분별할 수가 없게 되었다. 마틴 루터는 이를 깨닫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야 함을 주장했던 것이다.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고 심지어 우선하는 일을 그냥 좌시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고 영생하게하기 위한 말씀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되어지는 곳이 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증거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식이나 상식의 말이 가득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풍성한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들의 조상들이 피와 헌신으로 닦아온 종교개혁의 길을 독일_루터의 종교개혁과, 스위스_ 칼빈과 쯔빙글리의 종교개혁, 체코_얀 후스의 종교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보자
2. 본 론
1) 독 일 “루터의 길” 아이슬레벤
아이슬레벤은 오늘날 작센안할트 주에 속해 있으며, 비텐베르크와 더불어 공식적으로 ‘루터 도시 아이슬레벤’이라고 부르고 있다.
참고 자료
김희정(2011).존 칼빈과 떠나는 여행, 부흥과개혁사.
정병식(2017)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발자취를 찾아서. 대한기독교서회
하인츠 슈타데. 토마스 A(2017).루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북코리아